여행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뽀롱마미 2023. 12. 8. 13:30
반응형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소개합니다. 겨울의 설원 풍경을 만끽하며 힐링과 즐거움도 덤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연말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말 여행지, 문화예술여행, 함께 보면 좋은 자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1. 연말 여행지

 

연말 여행지

인제 김포 화천
강화 화천  

 

인제에 위치한 이곳은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라고도 부르는 자연 생태관광지이다.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형성된 이곳은 숲 속에 7코스의 탐방로와 숲 속 교실, 전망대, 생태연못, 인디언 집, 나무다리, 나무계단 등의 시설이 있어 산림욕과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입구인 자작나무 숲 안내소에서 시작되는 숲길을 따라 걸어야 자작나무 숲에 닿을 수 있다. 숲길은 두 가지 길인데, 도보로 80분가량 소요되는 원정임도와 1시간가량 걸리는 원대 임도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수령이 20년 이상 되는 자작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숲이 펼쳐진다. 자작나무 숲은 하얀 줄기와 잎이 빛나는 모습이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보이며 하늘을 향해 뻗은 자작나무 숲은 이국적인 풍취를 느끼게 한다.

 

김포 한강신도시가 개발되며 조성된 이곳수변산책길의 금빛수로와 라베니체 상가까지 멋진 산책길로 이어진다. 총 길이 2.68km 산책길로 이어지는 금빛수로 라베니체는 남단과 북단까지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물의 도시 베니스를 모티브로 조성하였다는 라베니체는 왕복 1.7km 수변을 따라 다양한 상점들이 이어진다. 센트럴플라자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수변 좌우로 생활소품과 음식점, 맥줏집 등으로 가벼운 산책 후에 쇼핑과 함께 힐링타임을 즐기기에 최적인 곳이다.

 

화천에 위치한 이곳은 조경철 천문대의 명칭은 ‘광덕산 천문대’다. 별과 함께 살아온 아폴로 박사 고성 조경철 박사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 10월 10일 화천군의 주도로 건립되었으며, 이곳 조경철 천문대에서는 대중과 친근한 과학자로, 과학의 대중화를 꾀하고, 우주과학 입국을 위한 계몽사로써 큰 공헌을 하신 조경철 박사님의 꿈과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천문대에 마련된 ‘조경철 기념관’에는 박사의 열정 가득한 삶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전시공간에는 천문 전시실이 있어 우주 중력 체중계에 올라가 볼 수 있고 별자리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무엇보다 천문대의 스케일 큰 밤하늘 보기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강화에 위치한 이곳은  2014년 7월 교동대교의 개통으로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섬이다. 고구려 시대에는 고목근현으로 신라 경덕왕 때에는 교동현이라는 지명으로 개칭되었고 고려시대에는 벽란도로 가는 중국 사신들이 머물던 국제교역의 중간 기착지였다.

화천에 위치한 이곳은 화천 산타클로스 우체국에서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써보세요! 산타클로스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에서 편지를 보내면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답장을 받는 놀라운 일이 생긴다. 365일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 접수 가능! 소소한 행사들이 있고, 산타클로스옷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주말여행으로 좋다.

 

 

2. 문화예술 여행

문화예술 여행지

강화 인제 옹진
김포 연천 화천
고성 인제 파주

 

이 밖에도 철원의 도피안사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사찰로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년)에 창건되었다. 절 내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도선국사가 제조한 국보인 철조비노사나불좌상과 보물로 지정된 높이 4.1m의 화강암 재료로 된삼 층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고성에 위치한 건봉사는 진부령과 거진읍 중간에 위치한 고찰이다. 인적이 뜸해 한적한 고찰이지만 여름이면 숲이 무성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답다. 야트막한 기와담으로 둘러친 건봉사에는 50여 기에 달하는 부도와 탑비가 있다. 원래 건봉사에는 2백 개가 넘는 부도와 탑비가 흩어져 있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많이 분실되었고 이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현 위치에 부도전을 조성하였다. 건봉사는 금강산이 시작되는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특별히 '금강산 건봉사'로 불리고 있다. 설악산 신흥사와 백담사, 양양의 낙산사를 말사로 거느렸던 대사찰이었던 건봉사는 법흥왕 7년(520년)에 신라의 아도 화상이 창건했다고 하나 확실치는 않다. 사실 법흥왕 7년이면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기 이전이고 아도 화상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한 승려이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때는 사명대사가 승병들을 훈련시켰는데, 그들이 공양할 쌀을 씻은 물은 개천을 따라 10리를 넘게 흘러갔다고 한다. 1878년 건봉산에 큰 불이 나면서 당시 건봉사의 건봉사의 건물 중 3천 칸이 소실되었다. 그 뒤 한국전쟁으로 인해 완전 폐허가 되었고 지금은 단지 절 입구의 불이문만 남아 있다.

 

 

3. 함께 보면 좋은 자료

 

 

한국 방문의 해 정보(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 정보(2023~2024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방문의 해인 2023~ 2024해에 관광공사, 스타벅스코리아와 친환경 여행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했습니다. 특별 제작한 텀블러를

10010802.tistory.com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연말 여행지 추천 명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