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추천도서 리스트

기나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갑작스레 30도가 넘는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여름휴가와 방학이 시작되면서 전국 관광지도 성수기를 맞이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싶고 혼자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도서를 추천해 드립니다.

여름휴가 추천도서 리스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따뜻하고 시원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1. 추천도서 리스트

 

도서명	한줄평	자세한 정보
너의 초록으로, 다시 (나태주 시)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마음 속에 향기를 담을 수 있는 책	알아보기
피터팬 (재임스 매튜 배리 지음)	유년시절 잊고 지낸 우리의 마음 속 피터팬을 그리워하며...	알아보기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김이설 소설)	서정적인 문체, 책을 읽는 마지막까지 감성에 젖어들게 한다.	알아보기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	나라는 존재를 더 높이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음 영양제	알아보기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정영욱 지음)	거친 세상 속에 오로지 나만의 위해 마음을 다독여 주는   따뜻한 속삭임	알아보기

 

 

도서명	한줄평	자세한 정보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마음 속에 다양한 감정을 담을 수 있는  시집	알아보기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소호 에세이)	조금은? 아니... 많이 특별한 사랑 이야기	알아보기
요즘사는 맛 1, 2	맛으로 삶을 이야기 하다.	알아보기
너의 하루가 시원하길 바라 (고은지 지음)	드디어 나의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	알아보기
나와 너의 365일 (유이하 장편소설)	연분홍빛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사랑을 노래하다.	알아보기
시간의 계단 1, 2 (주영하 지음)	그때 그 시절 뜨겁고 따스했던  첫사랑이 떠오르는 순간 + 책의 첫 문장부터 마지막장의 문장까지 순식간에 빨려들어가는 흡입력 높은 책	알아보기

 

 

2. 그 외 추천도서

 

성인이 읽기에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이지만 크나큰 교훈을 느끼게 해주는 책에는 '전청당', '만복이네 떡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추천드립니다.